영원한 나상실 😘 배우 한예슬
차분하고 도도한 목소리, 내가 제일 잘났어하는 시선처리와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다.
밋밋한 무표정에서 나오는 특유의 리치리치함이 정말 잘 살아났다.
기억상실증으로 모지라졌지만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면서 변하는 감정선도 잘 연기했다.
나상실은 배우 한예슬의 인생 띵 캐릭터이다.
'내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로의 여왕 배우 손예진과 두 번 만난 배우들 (0) | 2023.06.24 |
---|---|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 손예진을 향한 찬사 (0) | 2023.06.24 |
한국 대표 고양이상 😻연예인 한예슬 (0) | 2023.06.24 |
진정한 로코퀸❤️ 공효진 (0) | 2023.06.24 |
언제나 사랑스러운 공블리, 공효진 (0) | 2023.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