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태그[ meta tag ]란 무엇인가?

메타 태그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용어 구글 로봇이 블로그를 파악할 수 있는 블로그의 이름표이다. 

메타 태그 [ meta tag ]는  IT용어사전 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HTML) 문서의 맨 위쪽에 위치하는 태그를 이야기한다. HEAD 태그 사이 또는 뒤에 있어도 되지만, 반드시 BODY 태그 앞쪽에 위치해야 한다. 브라우저와 검색 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메타 태그 [meta tag]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메타 태그[ meta tag ]의 정서적인 필요성

구글에서는 수년 전부터 매타태그가 기술적으로 악용되어 더 이상 검색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보가 없어서 아직도 혼란스러워한다. 필요는 없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 1%라도 영향이 있을까 봐 불안감해소와 정서적 필요성으로 설정은 해둔다. 

플그인의 메타 태그등록

메타태그를 사용으로 설정합니다. 한 번만 "메타태그 등록" 플러그인을 이용해 입력해 놓으면 스킨을 변경하더라도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키워드와 태그의 종류를 설정해 둔다.

 

결론

구글 알고리즘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핵심적인 알고리즘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자리 잡으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노후 연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매타디스크립션은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 티스토리에서는 소제목 위에 요약 부분이 디스크립션이다. 설명이 없다면 구글로봇이 알아서 요점 부분을 내놓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설정이 꼭 필요하니 헷갈리지 말자.